제철살림

제철살림 · 겨울 살림

창문 외풍 막기: 문풍지·뽁뽁이·방풍비닐·방풍커튼, 무엇을 살까

바람이 어디로 들어오는지에 따라 맞는 물건이 다릅니다. 틈으로 새면 문풍지, 유리가 차면 뽁뽁이, 창 전체가 새면 방풍비닐, 붙이기 어렵다면 방풍커튼.

쓴 날 2026-11-06 · 고친 날 2026-11-06

가격대
8,147원 ~ 20,298원가운데 14,510원 · 2026-11-06 오픈마켓 가격비교 검색 「방풍비닐」 첫 페이지 40개. 나머지 품목은 본문 표에.
찾는 사람이 느는 때
10월 말~11월 초부터 늘어 11월 셋째~넷째 주에 가장 많습니다(문풍지는 12월 첫 주까지)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 검색어 「방풍비닐」「문풍지」 주간 추이. 2024년과 2025년 모두 같은 때 올랐습니다.
이런 분께
오래된 창, 베란다 창, 붙였다 떼야 하는 세입자

외풍을 막는 물건은 여러 가지지만, 바람이 들어오는 길이 다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바람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찾고, 그다음에 고르세요.

1. 바람 길 찾기

바람 부는 날 손등이나 얇은 휴지를 창틀 가장자리, 창과 창이 겹치는 곳, 문 아래에 천천히 대 봅니다. 휴지가 흔들리는 곳이 바람 길입니다. 유리 자체가 차갑고 물방울이 맺힌다면 틈이 아니라 유리로 열이 빠지는 경우입니다.

2. 증상별로 고르기

이럴 때맞는 것알아 둘 점
창틀·문틈 사이로 바람문풍지값이 싸고 붙이기 쉽습니다. 틈보다 두꺼우면 창이 안 닫히니 틈 두께에 맞는 것(폭·두께 표기)을 고릅니다.
유리가 차고 물방울이 맺힘단열 뽁뽁이(에어캡)물을 뿌려 붙이는 형과 테이프형이 있습니다. 빛은 들어오지만 밖이 흐리게 보입니다.
오래된 창, 틈이 여러 곳방풍비닐(창 전체를 덮는 비닐)덮는 범위가 넓어 틈이 많은 창에 맞습니다. 대신 창을 열기 어려워지니 지퍼나 찍찍이로 여닫는 형을 고르면 환기가 됩니다.
붙이기 싫거나 세입자방풍커튼떼어 내기 쉽습니다. 창틀보다 넓고 바닥까지 내려와야 아래로 새는 바람을 막습니다.

3. 살 때 확인

4. 쓸 때 주의

  • 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가 있는 곳의 환기구와 공기 들어오는 구멍은 막지 않습니다. 공기가 부족하면 일산화탄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비닐 안쪽에 물이 맺히면 닦고 환기합니다. 그대로 두면 창틀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 불을 피우는 난로를 쓰는 집이라면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함께 생각해 보세요.

5. 작성 시점 가격대

검색어가운데 값아래 4분의 1 ~ 위 4분의 1
방풍비닐14,510원8,147원 ~ 20,298원
창문방풍비닐14,510원9,627원 ~ 24,502원
단열뽁뽁이15,460원11,085원 ~ 22,720원
방풍커튼25,080원17,742원 ~ 32,167원

2026-11-06 오픈마켓 가격비교 검색 첫 페이지 각 40개 기준. 크기와 수량(장 수·롤 길이)이 섞여 있어 대략의 폭입니다.

자료